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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5.06.09 P5가 재조명되기에 몇달전, (아디다스의 현재는 단종된 중국풍 전진 탑스핀에 극히 좋은) V 1.1에 마침 몇년 전에 P5와 파스탁G-1을 붙여놓은 채로 있길래 플라스틱볼로 테스트를 며칠 해봤었습니다.
같은 세대라고 알고 있는 (P5보다 살짝 단단하고 회전이 낫게 느껴지던) 오메*4프*가 P5와 같은 블레이드의 양면에 붙여 놓으면 언뜻 구별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둘 보다는 G-1이 조금 더 부드러워 백핸드쪽과 스매시에서 이점이 두드러졌었습니다. 더 부드럽다는 블리츠는 쳐본 적이 없네요.
저도파스탁 G-1과 P5 등의 재고가 있다면 더 테스트를 해볼텐데, 우선은 이미 붙어 있는 조합들에서 떼어서 악셀룸5 등에서 쳐보겠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5.06.09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신예 이토 미마 선수가 파스탁 G-1을 사용해서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있기에, 파스탁 G-1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더욱 커져가고 있기도 한 듯 합니다.
몇년 전에 러버를 붙여놓았던 조합에 대한 엑셀파일을 보니 파스탁G-1과 P5 및 오**4프*가 3~5장 쯤씩 아직 쌩쌩한 채로 잘 있네요. 다시들 플라스틱볼 두어 가지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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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외로운 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9 궁금한점 있으면 언제나 시원하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 써보고 나름 사용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