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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작성자인생머있냐| 작성시간15.06.24| 조회수13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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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수한변소 작성시간15.06.24 어쿠스틱으로 니타쿠에 입문했다가 또 다른 블레이드를 쓰면서 니타쿠만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높은 금액을 형성하지만, 높은 제품퀄리티나 성능은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주네요
    테너.. 기회가 될때 꼭 사용해 보고픈 블레이드입니다.
  • 작성자 Ma Long 드라이브 작성시간15.06.24 테너를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어쿠스틱 카본으로 외도 중인 1인입니다.
    고이 모셔두고 한번씩 사용해 보고 있네요.ㅎㅎ
  • 작성자 노땅 작성시간15.06.24 장지커 슈퍼zlc와 테너 두 개 가지고 있는데요. 테너가 모든 면에서 제게 맞네요.
  • 작성자 뷰티풀히포 작성시간15.06.24 닛타쿠하면 어쿠스틱인데, 테너까지 좋다니.
  • 작성자 일러스트 작성시간15.06.25 어쿠스틱쓰다가 어쿠스틱 특주...지금은 테너 사용중인데 대 만족입니다...와이프는 처음부터 바이얼린 사용중이구요...
    앞.뒷 면 테너지64 러버를 사용중이었는데 ...폴리공 시대를 맞이하여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살짝 됩니다....
    어떤 러버로 갈아타야 할지요???
  • 작성자 일러스트 작성시간15.06.25 폴리공 시대에 테너와.....바이얼린 라켓에.... 어떤 러버가 궁합이 맞을까요?
  • 작성자 보라매탁구 작성시간15.07.08 제 경우 전면엔 아무래도 잘나가는 러버를 씁니다
    (05류에서 지금은 헥서HD, K9을 번갈아 사용중)

    MXP는 임팩트를 너무 타서 포기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라매탁구 작성시간15.07.08 그런데 라켓은 어쿠스틱 사용이네요.. 취지와 안맞아서 죄송합니다 ㅋ
  • 작성자 깨진공 작성시간15.10.28 저도 테너를 구입해 사용 중입니다. 정말 신이 나게 만들어주는 블레이드군요. 요즘 정말 재밌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세계가 열려요. 저는 테너지05와 64를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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