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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쿠의 네오 허리케인3 1일 사용후기

작성자빵쟁이|작성시간16.12.01|조회수656 목록 댓글 8

음...
항상 싼 보급형만 쓰다가 성광급 이상이라고 말하는 허리케인3을 써봤습니다.

성광급은 안 써봤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지만

제가 써본 허리케인 시리즈는
네오 허리케인2와 네오 허리케인3과 허리케인8 그리고 허리케인3-50을 써봤습니다.

그런데 이 4가지 중에 비슷한 감각이 없습니다.

또 다른 허리케인3 이였습니다.

네오 허리케인2와 네오 허리케인3과는 다르고 허리케인3-50와도 다른데 뭔가 성능이 일정하다는 느낌? 믿을 수 있다는 느낌이 훨씬 강했습니다.

또 매우 가볍습니다.

장난 아니게 가볍습니다.

제가 95g짜리 블레이드에 붙였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184g 입니다. 글루무게도 고려하면 꾀 너무 가벼운 러버입니다.

오늘 시타했던 블레이드가 결이 일어나는 바람에 내일 부터는 다른 블레이드로 계속 시험해보겠지만

이제 점착성 러버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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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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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빵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01 오늘은 아는 분께 빌려서 카보나도290을 써봤습니다.
  • 작성자걷기싫어 | 작성시간 16.12.01 저는 90g라켓에 붙였습니다 ㅎ
    후면러버는 elp인데
    라켓헤드가 좀 큰편이라
    무게가 183정도 나오네요
    아직 쳐보지는 못했습니다.
  • 작성자라츌 | 작성시간 16.12.01 어디서 구입햇는지 알려주실수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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