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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taku Nexcel 40+, ABS가 아닌 새로운 소재의 시합구라는 루머?

작성자TTDAY|작성시간18.01.13|조회수742 목록 댓글 4



2018년 ITTF 공인 시합구 목록에 등장한 니타쿠의 Nexcel 40+ 볼입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해외에서 이 볼이 'ABS가 아닌 새로운 소재'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Nexcel이라는 명칭이 Next-to-Celluloid, 즉 셀룰로이드에 가까운 느낌의 새로운 소재일 것임을 암시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ABS볼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 상황에서, Nexcel에 대한 이야기가 단순한 루머에 그칠지, 아니면 또다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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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ingpongmaster | 작성시간 18.01.13 어떤공일지 궁금하네요. 근데 싼재질인 abs로도 가장 비싸게 팔았던 니타쿠라... 고급지고 품질좋은 브랜드는 맞지만 저공은 좀 쌌으면 좋겠네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redfire | 작성시간 18.01.13 비싸면 경쟁력이 없죠. Abs볼로 넘어가는 이유가 국제대회에 쓰이는 것도 있지만 공가격이 기존폴리볼에 비해 많이 싼것도 한 몫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pingpongmaster | 작성시간 18.01.13 근데 니타쿠는 그 abs를 폴리공보다 두배가격에 팔았었잖아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redfire | 작성시간 18.01.13 아 니타쿠 프리미엄 맞네요ㅋ 이거 비싸죠 아주. 깜빡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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