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볼 ZLC 를 빌려쓰다가 저의 생애 첫 쉐이크라켓인
바잘텍 아우터를 큰맘먹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가격이 싼편은 아니기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펜홀더 유저이기 때문에 쉐알못이라 더 그러했습니다.
고심 끝에 라켓을 잡아봤는데 그립감부터 예감이 좋았고 시타후에도 너무 안정적?이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티모볼같은경우는 반발력과 묵직함은 좋으나 안정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감각 감각 이야기를 하실때 사실 무슨이야기인지 이해가 잘안갔는데 정말 바잘텍을 사용하면서 감각이 손에 느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릴수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이나 정리하자면 바잘텍아우터는 손의 느낌과 공의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손끝으로오는 좋은타구감이 느껴지면 공의구질도 그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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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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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형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2 감사드려요 ㅠ.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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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쿨배 작성시간 17.05.22 한방에 바잘텍아우터로 가셨군요! 파워도 안정감도 적절한 라켓인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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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형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2 처음부터 과분한 라켓이 아닌가 걱정많이 했는데 ㅠ.ㅠ 라켓이 저를 이끄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정말 좋은 라켓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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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ven7 작성시간 17.05.22 저도 아우터 관심이 많아서 인데요..
혹시 러버는 뭘 쓰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형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2 전면 테너지64 후면 테너지05fx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