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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8 요즘 블레이드가 다들 가격이 높지요 ^^
프리미엄 정책을 쓰고 있나 봅니다.
하지만 또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면 오래 씁니다.
저는 닛타쿠의 블레이드가 약간 장인 느낌이 나서 좋아합니다.
최근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많은 신제품을 내어주니 기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대웃음소리 작성시간17.03.08 그러게요 프리미엄정책이 우리나라만 있는건지 다른나라에서도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나비사나 다른곳들의 라켓은 고 프리미엄 까지 사용해보았으나 닛타쿠는 테너와 바이올린 어쿠스틱 세가지가 전부였네요 맘에 드는감각이 저에겐 없었던듯 합니다 허나 그중에서 테너가 잘맞긴했는데 그립이 문제여서 사용중단했지요 ㅎㅎ 지금은 홀츠지벤에 눈이 자꾸 가는데 사용기가 별로 없어서 갈등이 자꾸 생깁니다 그리고 제가 두터운 그립을 좋아하는편인데 제 주위에 닛타꾸를 쓰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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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8 넵.. 홀츠지벤은 핌플아웃 사용자들에게 축복같은 블레이드라는데..
제가 직접 써본게 아니라서 ^^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저렴한 용품도 있고요. 비싼 용품도 있습니다. ^^
결국 그 돈을 주고 쓸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8 우선 SC-Z 는
Spruce - ZLC - Ayous - Kiri - Ayous - ZLC - Spruce.
Weight: 87g each
Thickness: 6.15mm
인가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