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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이트 컴플레인 후기

작성자L.Swallow| 작성시간16.09.16| 조회수12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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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빵쟁이 작성시간16.09.16 왔다갔다 국제 배송료에 진짜 하자가 있는지 살펴봐야하고 또 그에 대한 의견 적어야하고....

    15%이면 기업 입장에서는 싸죠....
  • 답댓글 작성자 L.Swall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6 저도 아무래도 이 부분 때문이지 않나 싶더라구요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6.09.17 환율이 좋을 때 몇년전 Dan***에서 주문했던 생각이 납니다.

    무관세 통관 정도로 주문했는데 블레이드 하나가 빠진 채로 생각보다 더 시일이 오래도록 걸려서 왔습니다. 수령 즉시 상자 채 찍은 내용물이 들어있는 사진 여러 장을 동봉한 이메일을 두달여 십여통이나 보내고 나서야 답이 왔는데, 당신이 안받았다고 하도 하니까 어쩔수 없이 보내주겠다며 보내주어서 주문 후 서너달 뒤에야 거래가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거래없다가 몇년 뒤에야 그곳과 거래를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tab**te****11도 생겨서 이용도 해봤고 안심이 되었는데, 이곳도 많이 야박한 편이네요. 겨우 15%환불이라니요.
  • 답댓글 작성자 테드곰 작성시간16.09.17 dandoy는 저도 이용해 봤는데, 관세 때문에 요구한 원산지 증명도 첨부해 주고 여러모로 친절하던데요. 그리고 하나 인상 깊었던게 제가 주문했던 탁구화가 재고가 없었는지, 멋대로 두배 비싼 제품을 보내주더군요.ㅎㅎㅎ 좋았던 기억이;;
  • 답댓글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6.09.18 그곳에서 받은 최고의 서비스는 발트너 디콘 JO Shape와 발트너 센소 카본 JO Shape를 주위분들과 같이 합쳐서 주문했는데, 금액이 커서 관세를 낼 각오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케이스는 따로 담고 블레이드 수십자루는 뽁뽁이로 부피를 최소화해서 왔는데, 상자 겉면에 "GIFT"라고 되어있었고 구매가격도 대폭 낮추어져 적혀 있었습니다. 결국 무관세통과였습니다. ^^

    그렇게 해달라는 상상도 요구도 못해봤었기에, 이제 많이 친절해졌나보다 생각했었습니다. 요즘에는 일정액이 넘으면 DHL무료라고 해서, tab~~te~~~~11과 눈저울질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첫걸음마 작성시간16.09.17 그 두 군데는 국제 반송에 대한 비용 때문에 그런 식으로 부분 보상 등의 제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겪었고 외국 이용자들도 경험 사례들이 있더군요. 엄밀하게 하면 잘못 보낸 것은 자기들 실수이니 비용이 얼마건 자신들이 해결해 줘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메일 대신 전화로 이야기를 하면 확실히 더 신속하게 잘 처리해 줍니다. 특히 dandoy-sports는 이메일을 잘 처리하지 못하는데, 가능하다면 전화를 하면 금방 잘 해결해 주더군요.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저렴한 품목들이 압도적인 장점인지라... ^^;;;
  • 답댓글 작성자 끈적탁구 작성시간16.09.22 그렇군요.. 그런데.. 영어를 잘해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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