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이미지, 경쾌한 타구감, 환상적인 성능으로 나를 홀린 홀츠시벤... & 크레스트AR+ ... / 이젠 금궁( Gold Arc 8 ) 으로~~~ /
작성자Mr. Olympia 작성시간18.04.17 조회수901 댓글 1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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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r. Olymp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블레이드 모두(겹수별,소재별, 25개 정도) 한꺼번에 같은 러버로 가는데,
일단 선택을 하면 같은 러버를 양면으로 사용을 합니다~
금궁8이 블레이드를 가리지 않는 것 같고 마음에 들기도 하여 당분간은 쭉 갈 생각인데,
말씀하신 러버는 추후에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r. Olymp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9 몰입과 열정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것 같아 서글플 때가 있는데,
늘 건강하게 탁구를 즐기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chung 작성시간18.04.26 @ronin0909 어떤가요? g1양면 쓰는데 백핸드는 적당한데 포핸드가 너무 늘러붙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전에 홀츠지벤에 r47 1분 시타한 느낌으로는 괜찮았던거 같은 기억은 나는데 확실한 감각이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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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r. Olympi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1 1.모든 블레이드는 실리카겔을 넣은 하드풀케이스에 1개씩만 넣어 보관하고 있고
2.실전용으로 구성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갖고 있는 모든 블레이드들을 순환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3.겹수별 소재별 특주와 일반으로 구분을 하여도 1년 동안 한번도 만져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