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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트레멘도스 신품

작성자공학도의 볼|작성시간18.06.28|조회수677 목록 댓글 7
경매 사이트에서 어렵사리 구한 트레멘도스가 드디어 제 손에 쥐어졌습니다 ㅠㅠ 감격스럽네요.
저에게 트레멘도스는 중펜에서 쉐이크핸드로 전향한 후 처음으로 구입했던 블레이드지요.
재고로 있던 기간이 길었던 점 고려해서 제습상자에 넣어 놨습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제가 하려는 일에 항상 사사건건 참견하고 박치기를 해대는데요, 블레이드에 킁킁거리면서 콧물을 묻히려고 해서 그러지 말라고 쓰다듬어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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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중셰 | 작성시간 18.06.28 참 오랫만에 보네요 트레멘도스. 이걸 신품으로 구하다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Bigpool | 작성시간 18.06.29 귀한 블레이드네요. 다시 발매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적룡혀니 | 작성시간 18.06.29 라켓에 영역표시 하는거냐 옹~ ㅎㅎㅎㅎ
  • 작성자미라쥬 | 작성시간 18.06.29 충분히 기다릴만한 제품이네요. 컬렉터들의 심장을 어택하는......
  • 작성자고잔뜰 | 작성시간 18.06.29 아! 제 입문용라켓! 특유의 금속성소리! 감화가 새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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