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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들둘딸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6 네. 저는 백핸드는 테너지 64보다 P3가 더 좋았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테스트하다가 포기했었는데 파스탁은 워낙 G1만 후기가 있어서 C1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근데 조금 들여다보니 웬지 P3와 비슷하지 않을까해서 조만간 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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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들둘딸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6 역시 직접 써봐야 확실하겠죠? 궁금하네요. 어떤 느낌일지... 같은 러버라도 사용자 스타일에 따라 느끼는 것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사용전에 어느정도 궁금해서.... 일단 후기 다시 찾아보면서 구매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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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8.06 파스탁 시리즈가 탑시트가 조금 부드러운 편이긴 한데, 그래도 파스탁 g1과 동일한 05형 탑시트에 스폰지만 부드러운 버전이라....아무래도 64형 돌기구조를 가진 탑시트의 P3보다는 탑시트가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튀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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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8.06 http://www.nittakukorea.com/shop/item.php?it_id=NR-8703 참고하세요~ 돌기구조로만 보면 s-1인데, 저는 써보지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s-1은 좀 더 스피드에 집중한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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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8.06 http://www.nittakukorea.com/shop/item.php?it_id=NR-8703 참고하세요~ c-1과 64는 돌기구조도 다르고 스폰지 경도도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 부드럽게 느껴진다는 공통점 정도만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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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08.06 그 시절에 나온 64형 러버들중에, 탑시트 조성을 달리해서 스피드에만 매우 집중한 일군의 러버들이 있었습니다~ 아디다스의 R4가 대표적인데, 저는 S-1이 스피드를 강조하는 걸로 보아 P3보다는 오히려 R4랑 비슷한 컨셉이 아닐까 조금 의심스럽습니다...많이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