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폼만 1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1 네 스이카님 감사합니다....^^
펜홀더 앞면에 롱 핌플 러버을 선정할 때 우선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할 때는 직진성이 좋은 롱 핌플 러버를
블록 위주에 공격을 조금 한다면 변화가 좋은 롱 핌플 러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No.1 ox를 앞면에 사용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뒷면에 사용한다면
변화가 좋은 롱 핌플 러버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변화가 심한 롱 핌플 러버를 펜홀더 앞면에 사용하여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는 분들도 있으니 이는 자신의 타법에 따라
다양한 러버를 테스트 한 후에 정착하면 더 좋은 조합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스파워 작성시간22.07.11 너무 좋은 내용의 정성어리신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라운드 프리미엄1.2mm을 잘사용하다가. 단종된후 피라냐 1.2로 적응중에 있기에 매우 관심이 가네요.
사용기를 보니 자체변화보다는 사용자가 변화를 주는 쪽에 많이 가까운듯하네요.
저는 현재 롱핌플을 주로 스트로크로 사용하는 중인데 N0. 1은 어떠할런지요? -
답댓글 작성자 폼만 1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1 네 스파워님 감사합니다....^^
현재 스트로크를 주력 타법으로 사용한다면 당연히 No.1을 추천해 드립니다.
피라냐도 변화가 많은 좋은 롱 핌플 러버이지만,
변화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공이 많이 미끄러지고 피라냐 특유의
많은 우블링 즉 공이 흔들려 들어가서 공격할 때 정확한 타법이 필요한 러버입니다.
그런 면에서, No.1은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스트로크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는 러버로
저라면 직진성이 좋은 롱 핌플 러버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파워 작성시간22.07.11 아, 그러시군요. 시험삼아 한번 사용해보아야겠습니다. ^^
NO.1은 단종안되고 오래판매하기를 바라야겠네요 !
영상과 설명내용도 무척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