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중국수퍼리그 여자 결승경기에서 수훈갑을 세운 김경아 선수 작성자짜이청| 작성시간11.09.04| 조회수1277|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더운 겨울 작성시간11.09.04 오늘의 적이 내일의 팀이 되는 프로의 세계..........참 재미있겠다. 신고 작성자 미스트 작성시간11.09.04 해석생략이 인상적이군요,, ^^ 신고 작성자 존심 작성시간11.09.04 여기서도 김경아선수가 맏언니이군요...리샤오샤, 펑티안웨이 최강이군요... 신고 작성자 고독한 중펜 작성시간11.09.04 가운데 사진.. 펑티안웨이 감독포스.ㄷㄷ 신고 작성자 ARIA 작성시간11.09.04 팀 진영이 화려하네요 신고 작성자 리락쿠마 작성시간11.09.04 이렇게 국내 선수들이 각기 속한 리그에 대한 소식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기실 세탁이나 각종 오픈대회가 아니면 선수들의 소식을 접하기가 너무 힘드니.. 신고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11.09.05 김경아 선수 나이도 있는데 그 열정~~ 대단합니다~ ^^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