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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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람보 작성시간20.01.19 공을 천천히 보고 차분히 치는 모습은 발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팬이나 펜홀더는 아무래도 손목의 사용이 필요합니다..전체적으로 팔과 어깨에 치중하는 느낌이 좀 있구요,,손목의 스냅과 유연성, 손목의 활용 기술미 가미되면 좀 더 상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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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시간20.01.31 동작 하나 하나 이후에 멈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거 있죠, 바로바로 준비해라 머 그런거. 공 하나를 넘기신 뒤에 그 볼이 잘 들어가나, 상대가 받나, 그렇게 지켜보시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타구 한 뒤에 몸은 바로바로 움직여줘야 그 이후의 볼에 몸이 반응합니다. 몸이 멈춰 있는 상태에서 그 다음 플레이로 이어가는것과, 움직이는 흐름 속에서 다음 플레이로 이어가는건 차이가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