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러버는 몇 종류 붙여보았는데 카리스는 처음 붙여보게 되는군요.
에어록 시리즈나 파워셀 시리즈는 한 번만 칠해도 괜찮았었고
MX-P는 기포가 커서 두 번을 칠했었습니다.
무게에 민감한 편이라서 러버가 떨어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얇게 바르려 하는데요,
카리스는 기포 크기로 봐서는 조금 넉넉하게 한 번만 바르면 될 듯한데
직접 붙여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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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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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 17.10.12 저는 한번씩 발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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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석대 작성시간 17.10.12 전에는 스펀지의 기포를 글루로 다 메꾸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얇게 한번만 바릅니다.
스펀지면의 기포마저도 스프링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두껍게 바르면 떼어낼때 스펀지 손상이 너무 크고 글루를 안떼어내면무게문제도 있고해서,러버 수명 다할때까지 최대한 얇게 한 두번 정도만 덧칠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Camel 작성시간 17.10.12 카리스 H 한 번만 얇게 발랐습니다. 옮겨 붙일 때도 글루제거 쉽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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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티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12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한 번만 발라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