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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시간18.04.27 저도 덱스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런 나무 판때기가 어쩌고 들고 갈 때마다 말해서 그 말 듣는 것이 귀챤아서 바꿨지만요.
아직도 시원한 한방 한방이 기억에 남고 공을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