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 케이스는 두툼합니다. 일단 보호 기능성은 뛰어날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시타기는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러버는 새 러버를 붙여주려 하였으나, 사정상 사용중인 러버를 옮겨붙여 주었습니다.
포핸드 카리스 H, 백핸드 카리스 M 입니다.
지난번 리뷰했었던 아리랑과 비교가 될 듯 합니다.
또한, 공교롭게 중펜으로 써보려고 하는 블레이드인 라딕스 익스프레스가 유사한 구성인데, 의미있는 비교사항이 있다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넥시 리뷰어들 소모임에서 저는 중펜이 더 낫다는 의견을 들어서 일단 중펜으로 한번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 ^^;)
오즈나 에이스에서는 카리스 H는 조금 과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저는 일단 H에 적응해보렵니다. ^^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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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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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18.06.07 케이스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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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8 실제로 보시면 화려한 편이고 두툼한 것이 기능성이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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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수 작성시간 18.06.07 넥시 에이스팀들 한번 모여야는데 부산은 시골이라 쉽지 않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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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08 부산, 대구에 계신분도 한번 다 같이 모여야 하는데요. ^^ 그 전에 중펜 장착을 해두어야 겠습니다. 한 수 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