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넥시 리뷰어 4기로 활동했었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이벤트 오픈한 셔츠 볼케이노를 지급받았습니다.
처음 받고 입어본 느낌은 다른 무엇보다 매우 가볍다고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감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이전 취미는 자전거, 특히 로드 자전거였습니다. 자전거는 그리 비싼건 아니라도 옷은 괜찮은 것들을 입었었는데 그 증에 하나를 보시죠.
네. 이 옷은 100퍼 메이드 인 이태리입니다. ^^ 물론 아소스나 라파처럼 그렇게 비싼 옷은 아닙니다.
이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볼케이노 셔츠의 생김새가 이 감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을 볼케이노 셔츠의 사진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 구조적으로 말이죠. 아마 재질도 거의 유사할텐데 거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최소한 속건 흡습 성능은 좋을걸로 예상할 수 있겠죠? 궁금하시면 한번 입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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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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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24 네. 저도 아직 입고 한번밖에 운동을 못해봤지만 걸리적거리는 느낌없고 가볍고 좋습니다. 어떤 옷은 좀 무거워서 어깨에 자꾸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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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IA 작성시간 18.10.24 이번에 한 벌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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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탁구 작성시간 18.10.24 105사이즈 입으면 L 일까요 XL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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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시간 18.10.24 105면 XL입니다. 저는105인데 2XL를 입었더니 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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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착한탁구 작성시간 18.10.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