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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Conan (운영진) 작성시간18.12.11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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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펜하오 작성시간18.12.11 회전력이 상당한 드라이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ㅋ 항상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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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1 칠때마다 곧 질날이 머지 않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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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18.12.11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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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1 가르쳐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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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18.12.11 알려주신대로
  손목쓰는거 연습중입니다
  탁 터는거랑 몸의 회전을 연결하는것이
  포인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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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18.12.11 헉.. 비법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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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키티아빠 작성시간18.12.12 젤롯에 카리스 H, 끌림이 지나치게 좋아서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조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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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2 끌림이 지나치면 불호이신분도 계시는구나... 저는 끌림을 너무 좋아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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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8.12.12 요새 초기형(그립이 좀 두껍고 둥글어요)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많이 잡아주는데 + 잡은 후에 반발력은 생각보다 높음"의 부조화가 가끔 컨디션을 타게 하는군요. 원래 잡아주는 라켓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젤롯은 그 간극이 큰 편인것 같습니다. 추가로, 표면도 하드하고 단단한데 끌면 생각보다 너무 끌리는 부분도 좀 부조화스럽구요. 그래도 카본류보다 감각 좋고, 무게 대비 이만큼 위력이 나와주는 순수 합판이 드물어서 딱히 대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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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2 잘 잡아주고 반발력까지 나와주니까 저는 더 좋던데요^^
  역쉬 주력으로 쓰시는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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