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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 사이드 보호 테잎, 흐~음...

작성자플라스플러스| 작성시간18.12.11| 조회수5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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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onan (운영진) 작성시간18.12.11 그렇지요. 확실히 찍는 분들한테는 비할 수 없이 보호능력이 탁월합니다. 콱 찍으면 찢어지기도. ㅜㅜ 저는 글루를 사이드에 한겹 바른 후에 붙이는데, 그러면 나중에 손가락으로 슬슬 다 벗겨내면 되서 좋더라구요. ^^
  • 답댓글 작성자 플라스플러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1 그런 묘수가 있었군요... 다음부턴 저도 글루를 써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너를사랑한시간 작성시간18.12.12 저도 지적하신 단점때문에 붙이기전 일부러 손으로 만져서 접착력을 떨어뜨린 후 붙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공든탁 작성시간18.12.14 신품이 테잎을 떼내면 스폰지가 떨어져 남는 경우가 있네요. 전같이 찐득한 흔적이 남는 건 덜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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