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테니스 데일리의 Dan이 T2 소속으로 그랜드파이널스에 초청받아 한국에 오게되었어요.
경기들을 포스팅하면서 DHS 부스에도 놀러왔었는데요,
댄은 넥시를 관심있게 생각해왔고 과거 아리랑과 카나프를 리뷰한 적도 있었죠.
마침 부스에 있던 넥시 신상 블레이드인 Batos를 눈여겨 보았고, 짧게 테스트 및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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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TAK9.COM_PeterP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20 콧대가 엄청 높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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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onan (운영진) 작성시간 18.12.20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월클병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ㅜㅜ
바토스는 오랜만에 공 두번 치고 좋네요! 라는 단어가 나오는 블레이드였어요. 최근에 그런 블레이드는, 홀츠지벤, W968 이었습니다. 그다음은 바토스 네요. ^^ -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탁구 작성시간 18.12.20 코난님 언급을 보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영상에서 댄이 가벼우면서도 잘나간다 하여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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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nan (운영진) 작성시간 18.12.20 가벼우면서 잘 나가는데 안정감이 좋습니다. 저는 테스트실에서 사용해봤는데 거기에 있던 모든 블레이드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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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룡혀니 작성시간 18.12.20 간결한 스윙에 강력한 임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