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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세요. 여러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거나 일정 종류(스폰지 경도가 일정한 것 등)를 사용하실 경우도 그대로 정보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블레이드 : 닛타쿠의 고리끼 단시
앞면 러버 : 안드로의 라쟌트 파워그립
뒷면 러버 : 안드로의 라잔트 r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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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보고 싶어서 레슨 때에 사용했습니다.
오늘의 레슨은 롱핌플을 대처하는 법인데요.
말이 그렇지 그냥 계속 드라이브를 걸어야 했죠...
수비수에게는 진짜 좋습니다.
공이 생각보다 안 뻗어옵니다.
수비수의 쵸핑에 2바운드 혹은 아슬하게 아웃되는 공이 자주 나오더군요...
그리고 공의 스피드가 좋다보니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면 아웃됩니다.
롱핌플과 게임할 때는 강하게 루프드라이브 보다는 힘빼고 툭 툭 길게 끌고가는 루프드라이브 추천합니다.
루프드라이브 보다는 파워드라이브를 추천하구요.
블럭이나 스메싱 좋으신 분들께 정말 괜찮은 공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에서 카운터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것은 필수기술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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