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선수촌에서 이루어진 촬영본 1편입니다.
탁뀨님과 유남규 감독님이 함께 토크를 주고받으며 MX-K 러버를 Pro ALC 블레이드에 부착해보았습니다.
두 분의 케미가 좋았고 토크가 끊임 없이 이어지는 영상이지만,
삼각대를 놓고 가는 바람에 무거운 카메라를 한시간 내내 들고 촬영해서 그런지 아직도 팔이 아프네요^^
그럼 재밌게 봐주시고 실제 사용하는 모습은 2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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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탁구땡구 작성시간 19.08.30 약 한시간 분량의 동영상인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 정도로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편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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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K9.COM_PeterP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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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괴짜탁구 작성시간 19.08.30 혹시 Pro ALC는 모비딕처럼 70g대의 무게도 출시되나요?? 개인적으로 요새 러버들이 무거워서 70g 중반대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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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핀돌이● 작성시간 19.08.31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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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 19.09.01 영상 속의 라켓이 Pro ALC인가요? 사이즈가 150*157보다 약간 더 커보이는데요...실제로도 약간 더 컸으면 좋겠네요. 151*158(코르벨 정도?)가 힘을 싣기엔 좋은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