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박스가 없는 대신 뽁뽁이 포장이 충실합니다.
이벤트 공지에 사진으로 올라온 제품인 듯합니다.
이왕이면 이쁘다고 생각되거나, 멋지다고...,아름답다고....,우아하다고.....생각되어지는 것들을 선호합니다.
그냥 아무 근거 없이 막연하게 이름의 뉘앙스?에서 ,'중세유럽의 둔중한 검'같은 느낌이지 않을까하고 멋대로 생각 햇는데, 아니네요. 오히려 이름의 의미와 통하는 듯 하기도 합니다.
성질은 좀 까칠할 것 같아보이는데.....
사용하다 보면 또 다른 느낌이 오겟죠. 어떻든 첫인상은 그렇습니다.
헤드형상은, 보유중인 것들중 VZi,m202..들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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