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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round Wood NCT와 좋은 조합을 이루엇던, 라잔터R50과는 별로 오래가지 못햇습니다.
거기서 얻은 몇가지 팁으로 탑시트가 단단한 러버와 조합해보기로.......
el-s가 최선의 선택이라 판단됏으나, el-s는 구매해야햇고 마침 고경도의 탑시트가 단단한 러버가 잇길래 먼저 써보기로 햇는데요.
''조으네요!!''
아폴로5 (41)와의 조합으로 2주이상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고가의 점착러버와 조합은 계획에 없으며(고가이므로),한동안은 이조합으로 가볼까합니다.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을 꼭 언급해보라면..... ??? 없습니다!
따라서 유크라시아를 계속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역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조합은 앞에서 언급한 것인데, 지금으로선 .......아직입니다.
유크라시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기본적인 평가는 처음 글을 올린 것과 큰 변화가 없습니다만,
아폴로5는 공과의 접촉면을 크게 할 수있습니다.
사용햇던 이너alc의 평균사용기간이 일,이주인 것에 비하면
일정부분 내게 맞는 이너 alc를 만난 듯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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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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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 20.09.29 유크가 점착이랑도 잘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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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 20.09.29 유크라시아는 계속 시합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쳐본 라켓 중에서 저한테는 파워나 컨트롤이나 가장 잘 맞네요^^
상당히 대중적 특성이라 생활체육에 최적화된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Invict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9 그러게요.
처음이나 지금이나 파워면에선 좀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만, 그게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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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누스 작성시간 20.09.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아폴로5를 붙여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