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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린발 작성시간20.10.08 아까 외근 나와있어서..
댓글도 정신없이 썼네요.
축하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제가느낀 그대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다같이 셰이크 (구/나홀로 펜홀더) 작성시간20.10.08 휴~ 마구 버려진 마스크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삼치구이 먹어본 게 20년 전이네요. 언제 다시 먹어볼 수 있으려나... 대신 비슷한 고등어구이나 한 번 먹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