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첫만남 작성자왼손짱| 작성시간21.06.01| 조회수773| 댓글 3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1.06.01 왼손짱 맘스타치를 느껴보실랍니까??? 신고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21.06.01 몇일째 식음을 전폐중인데.. 계속 실패입니다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1 아니되요 건강 챙기셔야죠. 저 처럼 살이 넉넉한 사람만 해야지... 신고 작성자 우리미 작성시간21.06.01 탁구도 못하면서 왜 부러움을 느낄까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1 기분탓입니다. 저 인간 후기쓰느라 사서 고생이네 라고 생각해보세요.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2 오랜만에 라켓 잡아보셔야죠??? 신고 작성자 Hoonyrang 작성시간21.06.02 왼새로이를 이제야... 신고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2 아따 카페에 오랜만이십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Hoonyrang 작성시간21.06.02 왼손짱 간만에 왔는데 왼짱구님 글이 뙇~ 신고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6.03 mxk pro(2.3)은 강하게 치는 느낌의 드라이브때 푹묻히는 느낌이 있는데,,에티카는 동일게 때리는 느낌의 드라이브 스윙일 때, mxk pro(푹들어감) 와 mxkh(경쾌함) 둘 중 어디에 가까울까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3 47도는 MXK에 가깝고요. 51도가 MXKH에 가깝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