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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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6.25 ~^^ 저도 처음부터 좀 낯설었구요, 지금도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다른 회사가 못 하는 일을 해 냈고 미래 가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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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시간17.06.25 잠깐 시타를 해본 카보나도 시리즈의 느낌이, 표층에 가깝게 카본이 있음에도 생각보다 감각이 명료한듯해서 은근 놀랐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카본라켓들의 먹먹함이 단순히 카본소재 그 자체에서 오는게 아니었다는걸 확인하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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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시간17.06.25 일반적인 경우는 카본을 접합시키기 위해 수지가 많이 들어가서 플라스틱층이나 다름이 없죠. 카보나도는 수지 없는 카본층만 배열한 후 접착했기 때문에 안에 후라이팬 들어 있는 느낌이 나죠~^^ 먹먹한 감은 매우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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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06.25 탑5에 사용자가 3명이고 딩닝까지 바꿀 정도면 일단 45/145는 큰 성공이라고 봐야될것같습니다.
중국러버와의 조합도 인정받은 셈이구요. ^^ -
작성자 노픈뫼 작성시간17.06.26 실력이 더 늘고 블레이드 특성에 대해서 더 잘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오르면 꼭 카보나도 시리즈 질러보리라고 다짐하게 만드는 대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