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청인 관련 정보
연령 : 20대 중후반
성별 : 남
탁구 부수 : 오픈 5부
거주 지역 : 서울시 동대문구, 중랑구
2.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올린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1. 6월 초 레슨, 3구 선제를 잡아보자
2. 4월 말 레슨, 화-백 플릭을 배워보자
3. 4월말 레슨, 뜬볼 백드라이브를 배워보자
4. 3월 중순 레슨
4. 3월초 레슨
5. 올핑화요리그,윤병환vs문영진
6.올핑 화요리그, 이재호 vs 윤병환
7.2월 3,4주차 레슨
8.2017년 2월 2주차 레슨
9. 레슨 170202-2 커트볼 드라이브 계속되는 수정
10. 레슨 170131-2 화화백 교정후
11. 레슨 170131-3 커트볼 화,백 드라이브
12. 170203-2 백드라이브 교정
3. 현재 레슨을 받고 있는 내용
현재 코치님께 1월부터 받고 있습니다.
레슨 내용은 앞에서 부드럽게 거는 화,백 드라이브 연결 및 커트 볼 드라이브입니다.
몸이 유연하지가 않아서 게임에서는 레슨 만큼 폼이 나오지 않아서 익숙해 지는 레슨을 중점으로 받고 있습니다.
4. 사용 했던 용품들
처음 탁구를 배울때 펜홀더로 시작하였는데 군대를 갔다와서 쉐이크로 전향하여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쉐이크로 바꾸고 나서 첫 라켓은 이그니토였습니다. (반발력이 제 생각보다 강했던 기억입니다.)
앞,뒤 아디다스사의 p3,p5를 사용하였고 p시리즈의 느낌이 반발력보다는 끌림이 좋아서 썼습니다.
그리고 좀더 부드러운 느낌의 라켓을 써보고 싶어서 바이올린을 사용하였고 이그니토에 비해 울림이 있었습니다.
울림과 부드러운 느낌에 좋게 사용하였고 그후 오펜시브 CR에 테너지 05,64를 사용하다가
좀더 잘 나가는 라켓을 사용하고 싶어 ALC 카본이 들어간 비스카리아를 사용하였습니다.
조금 먹먹하지만 공이 제 스윙을 가볍게 가져가도 잘 뻗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러버는 티바의 에볼루션 ELP, MXS, MXP, FXP를 바꿔가면서 사용하였었는데 MXP는 결정구를 강하게 치고 싶은
시기에 많이 사용하였고 MXS와 ELP의 잘 끌리는 느낌이 좋아서 현재도 사용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코르벨에 MXS, ELP를 사용중이고 무난하게 연결되는 플레이를 치고 싶은 스타일과 잘 맞는거 같습니다.
5. 지원 동기
평소 탁구를 치면서 스폰에 대해서 알게 되고 스폰 받는 분들에 대한 부러움이 있었습니다.
고슴도치를 보면서 같이 여러 용품들을 체험해 보고 의견을 나누면서 알아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스티가 라켓과 러버를 써보게 되는 기회가 있었는데 상당히 좋고 잘맞는다고 생각했고
스티가의 스폰을 신청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선정된다면 스티가를 사용하고 알리는데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