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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7 예 저번꺼보단 덜 밝은데 색깔톤이 다채로워서 마음에 듭니다^^ 이제 러버갈 때 말고는 못보겟죠ㅋ 감사합니다 탁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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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7 예 맞습니다 또 선수들처럼 백스윙을 밑으로 내려서 그대로 올라오는 드라이브로 치려고 계속 하고 있는데요 팔도 훨씬 덜아프고 스핀도 무진장 먹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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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7 얼마전에 산 82g도 레어인데 80g도 못참고 들여왔어요ㅠ ㅎㅎ 웨이트 병행하면서 차근차근 무게 올려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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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7.07.08 저도 가벼운 걸 선호하는 편인데, 175g 이하는 너무 가벼워 공이 날리면서 공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되도록 178g~182g 사이로 셋팅해서 씁니다. 또 이런저런 블레이드 테스트를 하다보니 평균무게에 가까운 개체로 테스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가벼운 개체로 사용기를 썼더니 무거운 개체의 감각은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구하기 힘든 무게를 구할 때의 쾌감은.........^^;
에반5의 무늬가 마치 목성을 보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즐탁의 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8 감사합니다 미라쥬님^^ 저도 목성이 떠올랐습니다 그 만족감은 형언할 수가 없었습니다 에벤5의 평균이 85로 알고있는데 90g과 82g개체를 써보았는데 이질감을 못느껴서 더 가벼운 무게도 더 영입했습니다^^ 그나저나 러버는 05로 정착했는데 일주일에 10시간 정도 치니 한달을 못넘기는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