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가 신상블레이드, 노스탤직 출시 기념 이벤트

[TAK9.COM_PeterPan]

안녕하세요.

스티가 신상 블레이드 노스탤직은, 가정의 달 이벤트 후속작 "판타스티가"로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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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신9]

ㅎㅎㅎ 빵터졌네요 ㅋㅋ

[붉은돼지]

중펜이 너무 무겁고 한자루라 다행이네요

[장료]

저도 너무 무거워서 포기...ㅎㅎ

[장지커와얼굴들]

ㅋㅋㅋ 뭐야 이 분위기 ㅋㅋㅋㅋ
가정의 달이라고 한 마케팅 전략이 이렇게 돌아올줄이야 ;;;;

[Bigpool]

Nostalgic Offensive에만 관심이 있다가,

불과 며칠 전인 5/29에 발표된 (아마도 고슴도치님께서 작성하신 것으로 보이는) [ https://ttgearlab.com/2018/05/29/stiga-nostalgic-series-overview-lab-test/ ]를 지금에야 보고 나니;

노스탤직 오펜시브는 5.3~5.5mm 두께를 지녔던 오펜시브 클래식에 비해서, 5.9mm로 꽤 두꺼워져 있네요.

반면에 6.8mm두께의 클리퍼보다 더 얇은 6.3mm의 Nostalgic VII에 더 주목하게 됩니다. 노스탤직 7이 어쩌면 야사카 "오버드라이브" 구형이 가졌던 그 특성(전진에서 적당히 빠르면서 낮은 반발감각, 날카로운 검지감각, 부드러운 전체감각)을 더 잘 구현해낸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