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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A 로즈우드XO 체험기-1

작성자오비트랩| 작성시간18.07.23| 조회수117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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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18.07.23 오~ 이젠 스티가까지... 역시 용품 전문가시네요~ ^^ 스티가 제품은 한 번 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 번 접하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아.. 반쯤 빠진거 같은데 스티가의 치명적 매력에 완전 빠질까봐 걱정입니다 ^^;;;
  •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8.07.23 로즈우드 "XO"는 오래 되고 단단한 편을 뜻하는 것으로서의 로즈우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술에 담궈서(?) 숙성시킨 표층이라는 것은 농담이시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어디선가 봤는데 출처가 불분명입니다 ㅎㅎ
    수정하겠습니다 ^^;;;
  • 작성자 적룡혀니 작성시간18.07.23 색이 참 이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
  • 작성자 장료 작성시간18.07.23 xo 81g 지름신 올뻔했으나...
    참고 견뎌서 190으로 즐탁중입니다.
    체험기 잘 읽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저는 XO 강제체험해봤는데 간만에 인상적인 제품이네요 ^^
    지름신 무서워서 카보나도 시리즈는 손대지 말아야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8.07.23 로즈우드xo...
    명확한 타구감에 더해 잘나가는 걸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명품이죠!!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역시 써보셨군요!
    이래서 스티가가 중국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나 싶습니다 ^^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8.07.23 로즈우드 시리즈와 에벤홀츠시리즈를 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제품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에벤홀츠시리즈쪽에 가깝죠.
    그나저나 걱정스럽습니다. 오비트랩님 제가 뭘 걱정하는지 잘 아시죠?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저도 여러모로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미라쥬님 마음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
    신경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타잔 경기광주 작성시간18.07.29 전 코르벨 사용하면서 궤적이나 스피드에서 답답함을 느끼는데 한번 써 보고 싶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코르벨에 비해 엄청나게 차이나는것은 아니고요.. 감각이나 반발력의 약간 향상이라고 보심 좋을듯합니다.
    감각을 손해보더라도 확실한 스피드 업그레이드는 특수소재쪽으로 가심이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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