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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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간반장 작성시간18.07.23 오~ 이젠 스티가까지... 역시 용품 전문가시네요~ ^^ 스티가 제품은 한 번 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 번 접하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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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18.07.23 로즈우드 "XO"는 오래 되고 단단한 편을 뜻하는 것으로서의 로즈우드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술에 담궈서(?) 숙성시킨 표층이라는 것은 농담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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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저는 XO 강제체험해봤는데 간만에 인상적인 제품이네요 ^^
지름신 무서워서 카보나도 시리즈는 손대지 말아야겠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미라쥬 작성시간18.07.23 로즈우드 시리즈와 에벤홀츠시리즈를 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제품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에벤홀츠시리즈쪽에 가깝죠.
그나저나 걱정스럽습니다. 오비트랩님 제가 뭘 걱정하는지 잘 아시죠?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23 저도 여러모로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미라쥬님 마음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
신경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2 코르벨에 비해 엄청나게 차이나는것은 아니고요.. 감각이나 반발력의 약간 향상이라고 보심 좋을듯합니다.
감각을 손해보더라도 확실한 스피드 업그레이드는 특수소재쪽으로 가심이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