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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시간18.08.24 저 역시도 스티가의 러버는 정말 생각도 안하게 되는 이유가
얇게 칠 땐 자세가 안 잡혔거나 템포가 안 맞을 때 루프성으로 공을 건드리는 습관이 있는데요.
그 때마다 공이 네트를 향해 날아가니까 믿음이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만트라를 추천해 주셔서 저 역시도 이번 에볼루션mxp를 쓰고 만트라m을 쓰려고 쌓아놓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릉슈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24 마그나난 가벼운데에 비해 위력이 없어 저는 싫어했습니다 칼리브라는 폴리에 와서 다시 진가가 발휘된 러버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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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시간18.08.24 마그나가 굉장히 안정성 있고 쉽게 걸려주고 더불어 가벼웠죠.. ^^;
위력으로 쓰던 러버는 아니였네요..
칼리브라 LT Spin은 꽤 오래 사용했었구요.. ^^
투어M은 폴리공 abs에 꽤 좋은 듯 합니다.
아스트로는 정말 스티가 러버가 진일보했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만트라는 사놓고 아직 못붙여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