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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저도 사실 여러 후기를 읽어보니 145가 제 스타일일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긴했는데... 그립 디자인 때문에ㅜㅜ... 그래서 웬만하면 190을 사용하고 싶네요 일단 지르는게 답인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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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아! 파란색을 좋아하시는군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겠네요ㅎㅎㅎ 현재 탁구닷컴은 다 품절이라.. 어디서 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게다가 스티가 그립은 한번도 잡아보지 않아서 마스터 그립과 레전드 그립중 무엇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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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6 팬이라니요ㅎㅎ 제 영상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190에 대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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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료 작성시간18.10.06 비스카리아와 비슷하게쓸수있고 울림이 좀더 경쾌한 카보나도190,
좀더 안아주는(볼이더머무는) 감은 카보나도145 입니다.
190은 모든플레이에 두루두루무난한 느낌인데
145는 짧게 끊어주는 스윙으로 스매싱할때 힘쓰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대신 드라이브에 특화되어있어 코스로 승부하거나 가볍게 툭툭걸때 융통성이 좋고, 하여튼 모든볼을 드라이브로 처리하기에 매우적합한라켓인것같습니다. 제 임팩트에서는 타구시 볼이 늦게 나가는것 같아 강한볼을 만들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저는 190을 사용하고있고, 주변에 145를 쓰는분이 3명있습니다.
써보는게 제일좋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아 그렇군요! 특징만 보면 145가 제 스타일에 맞을것 같긴 하네요... 다만 190에 관심이 생긴 것이 라켓 디자인 때문이라ㅋㅋㅋ.. 감이 비스카리아와 비슷하다고 하시니 190도 도전하기에 무리는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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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시오리라 작성시간18.10.06 카보나도 145, 45, 245, 90, 190, 290
모두 다 2개 이상 써봤는데요.
글루를 NO,15와 리듀를 썼는데 모두 결이 일어났어요.
저는 바늘만한 결이 일어나도 정리하는 성향이라 잘 쓰시는 분은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