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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Stiga)

[노스탤직]카보나도 190 대신 노스탤직 오펜시브를 쓰는 것에 대한 의견 부탁

작성자TCF:2|작성시간20.07.24|조회수652 목록 댓글 5

오랫만에 탁구를 다시 시작하면서 블레이드를 새로 꾸며서 기분전환을 하려고 하는데

분석글이나 자료들을 읽어 보면 저는 역시 깊게 잡는 블레이드를 선호하는 취향이군요.

스타일은 전진 연속 드라이브입니다.

카보나도 190이나 노스탤직 오펜시브 등 스티가 블레이드를 고려 중인데 요즘은 짙은 표면이 끌리는군요.

그래서 카보나도 190 대신 노스탤직 오펜시브를 택하려고 하는데 의견 부탁합니다. 좋은 선택일까요?

러버는 DNA 프로 H를 쓰려고 합니다.


DHS에도 관심이 있는데 DHS 301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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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만년왕초보 | 작성시간 20.07.24 뭐가 좋은 선택인지 기준이 없어서 모르겄으나 유추해보면 둘다 좋아요. 단지 직관적이고 묵직한 것을 좋아하시면 노스텔직도 괜찮은거 같고 날카로운 느낌은 190라켓같은 카본라켓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 기호에 따라 가시면 될듯 합니다
  • 작성자장료 | 작성시간 20.07.24 노스탤직 오펜시브 괜찮습니다.
    다만 걸리는것은 무게네요.
    라켓도 고중량
    러버 dna시리즈도 고중량입니다.
    엘보 조심하세요 ~
  • 작성자열탁즐탁건탁 | 작성시간 20.07.25 노스탤직 오펜시브로 2달 써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허롱 psc997 시몽고지 등 썼었구요 그립은 깊게 잡기 편한것 같습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것 같아요 전진 드라이브 빠른박자로 걸때 부담없이 걸기 좋은것 같습니다 대신 중진에선 스윙을 확실히 해줘야하는것 같아요
    러버는 금궁8 47도에 모리스토sp입니다 백숏이라 무게부담은 없는것 같네요 dna h는 드라이브하긴 좋은데 무게가 문제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도키로. | 작성시간 20.07.25 위에 묽은악마님께서 답변하신 것처럼 노스탤직 오펜시브는 약간 통통거립니다. 그것만 문제 없다면 아주 좋아요.

    깊게 잡는 것 좋아하시면 301은 썩 좋지는 않을 겁니다. DHS 제품 생각하신다면 팡보 B2X 추천합니다.
  • 작성자TCF: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25 소중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통통거리는 울림은 아주 좋아하므로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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