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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0.11.20 Invictus 만트라가 다이끼 러버라 다이끼에서 찾으시는게 차이를 줄이는 효과적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SN은 다이끼보다 좀 더 부드럽게 안기는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
만약 ESN을 쓰고 싶으시다면 기존 다이끼러버보다 2-3도 높은걸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적응이 오히려 더 빠르실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Invict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0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결국, 다이끼에서 esn으로 가는 경우라면, 어느 것을 쓰나 별차이가 없다는 말씀인 듯하군요.
그나마 ''경도를 높이면 유리하다''...정도이고... -
작성자 홍탁→3383 작성시간20.11.20 같은 공장에서 만든 러버라도 제품마다 다 다릅니다.
다이끼 러버라고 다 같지 않아요. 단적인 예가 에어록 아스트라와 만트라입니다. 감각부터 특성까지 완전히 다르죠?
스티가 만트라를 직접 대체하는 러버는 오히려 ESN에서 만든 DNA PRO입니다. 이 러버 느낌이 만트라에 가장 가깝습니다. -
작성자 구름낀하늘은 작성시간20.11.27 만트라 M을 비스카리아에 썼던 동호인으로 가장 유사한 감각은 Mxs 였고 여기에서 조금더 좋은 느낌으로 안성맞춤인 러버가 EL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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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nvict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7 만트라H를 쓰다가 ELS로 넘어가서 적응하는라 한참을 고생햇었는데, M과는 또 다른가보군요.
많은 참고가 되겟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