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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DNA를 테스트했었는데
타구감이나 볼의 강함은 밋밋하지만
임팩트를 크게 요구하지않으면서
기술을 구사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PLATINUM 이라는 단어를
추가하여
H , XH 버전이 나왔는데
스폰지의 경도가
50도, 52.5도 입니다
커팅전 무게는
71g, 72g으로 별 차이가 없고
탑시트에 ITFF 인증 번호가 다른것으로 보아
탑시트의 구조가 다른것은 아닐까
소설 한줄 써봅니다
테스트에 사용할 라켓은 밸류윈 쿠거
(궁합이 좋을것같아서)
부착후 공을 튕겨보있는데
고경도의 느낌은 전혀 없고
너무 무른느낌이라 손이 고장난줄..
이렇게 무른느낌으로 회전은 제대로 걸리려나?
회전을 주면서 튕겨보니
턱턱 걸리네?
클릭감이 강한건 아닌데
스폰지가 단단하게 받쳐주면서
탑시트가 공을 찰지게 감싸버리는데
가볍고 부드러운느낌인데
회전이 많이걸리네?
이건 뭔가 잘만든거같다?
스티가의 실수?
(스티가 러버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낮은가?)
날 밝으면
탁구장가서
쳐봐야
확실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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