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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8 아놔~~ 에어링이 마사지가 아니고요. 공기중 노출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만큼 공한테 두드려 맞아서 러버가 몰랑몰랑 해졌는지가 중요하다니까요. ㅋㅋㅋ
  
  에어링과 마사지는 다른 개념입니다.
  
  공기중에 노출을 에어링이라하는데 이건 혹시나 러버에 남아있을 유해성분을 날리는것 뿐이구요. 성능향상과의 연관성은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적어도 2~3일 두시간이상씩 시타를 하고나면 러버의 텐션이 좋아집니다. 이걸 마사지라고 표현 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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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7.11.08 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이 되는것 같습니다. 먼저 사용한 사람으로서 팁을 드리면 때리든 긁든 회전을 준다는 생각으로 하실것 즉 상향스윙. 또는 팔꿈치와 옆구리가 90도가 이상이 되도록 하는게 편합니다ㅎㅎ. 스윙을 공을 가지고 끌어간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한방보다는 렐리를 끌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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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8 아폴로5는 시타후기를 보니 마사지 별로 안해줘도 괜찮은듯 하네요. 리두특주쓸때는 한5일 두들겨패야 지대로 성능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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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모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네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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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모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중국러버로는 한방 때리는 드라이브는 안되는 군요
  무조건 길게 끌고가는 스윙이 필요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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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7.11.09 한방도 가능하죠 아폴로 5는 중국러버 중에서도 잘나가는 편이고 익숙해지면 충분히 쎕니다. 다만 계속 넘어온다고 생각하고 연습하시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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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9 첨으로 저랑 틀리네요. ^^
  저는 면으로 때리는 드라이브에 호쾌한 맛이 나오고 쭈욱 끌고가면 공이 밋밋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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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7.11.09 그런가요? ㅋㅋㅋ 처음 쓰시는분들이 적응하려면 저게 낫지않을까 해서요ㅋㅋ 그냥 스매싱처럼 맞으면 네트에 박히고 회전이 걸리게쳐야 비거리가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때리더라도 회전을 주는 느낌으로 때려야 잘들어갔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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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9 저도 때리지만 회전이 빢 들어가는 드라이브란 말이었습니다. (다시 일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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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pingpongmaster 작성시간17.11.09 맞아요 다만 처음쓰시는 분들은 적응할때 종종 기존러버 습관들이 나오셔서 미스가 많으시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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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씨포 작성시간17.11.09 중간에 제 아이디가 나오네요 ㅋㅋ 저의 좌우명 능서불택필 아폴로5제가 한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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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모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나도 탁구 좌우명을
  능서불택필로 바꿨습니다
  
  아우루스 프라임이 참 좋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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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9 전 황서필택필로 바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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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모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제가 한자에 약해서
  뜻풀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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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17.11.09 글쓰기에 황인자는 필히 붓을 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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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모드라이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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