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ived it from the mail yesterday and will try it out today, check back for review. I will be comparing this rubber with Tenergy 5, max, for forehand. (테너지 05 맥스와 비교)
Appearance: The top sheet looks like a mixture between Tibhar Genius and Tenergy 5, the sponge color is almost identical to Tenergy 5 but the pores are smaller. The 2.3mm sponge looks thicker than Tenergy 5's max sponge, and its 33 degree hardness is just a little bit softer than regular Tenergy 5. (외관은 티바의 제니우스와 테너지 05 중간 정도)
Conclusion: I have to say this is the best looking chinese made rubber I have ever used! it doesn't look anything like the any other chinese rubbers I tried. Quality is excellent. (결론 : 사용해 본 중국 러버 중 최고. 그동안 경험해 본 어떤 중국 러버와도 같지 않은 독특성. 품질은 최고 수준)
Serves:
serves are spinny, I would say I can get 80% spin of tenergy, however, 2.3mm sponge is thicker than tenergy's max sponge so adjustment will be needed. (서브 - 회전 많다. 테너지의 80%수준. )
control loop/brush loop: Moon is so much easier to loop and it's more forgiving compare to tenergy, however, if you like third ball attack and power loops are your main weapon, I say the moon 33degree is too soft for that, but if you are a control looper, I say this rubber is very very good for it's performance/price. if you use it for forehand, 37 or 41 degrees are recommended! (문 러버는 드라이브 걸기가 너무 쉬워서 테너지보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걸고 상대방이 받아서 넘어오는 제 3구를 제대로 걸어 넘기는 것이 당신의 주무기라면 33도 경도는 조금 무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컨트롤 위주의 플레이어라면 33도 경도도 좋다. (현재 탁구닷컴에서는 37도 경도를 들여올 예정이구요, 이 정도면 독일제 러버의 47.5도 경도 러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문 러버를 포핸드에 사용한다면 37도나 41도 등 높은 경도가 좋을 듯)
Top Spin: Loops are Spinny, I would say it's similar the spin most 4th generation tensor rubbers can generate, however, it is still not as spinny or powerful as the Tenergy, I would say it could generate 75% of Tenergy's spin and power.
(드라이브 - 매우 회전이 많다. 4세대 텐조 러버들과 비교하는 것이 맞을 듯. 테너지와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테너지의 75% 수준 정도)
Push/ Chop: It's not good for pushing or chopping because the sponge is too thick (2.3) for my taste...but it really depends on your technique... (푸슁과 촙 : 대상 플레이 면에서는 내게는 잘 맞지 않는 듯 하나 개인차가 있을 듯)
Conclusion, I would say this rubber is good for $23, it is one of the cheapest and easiest rubber in the market today. Can it be a tenergy replacement? Yes or no, in general for people under USATT 1700, you shouldn't be able to tell a big difference (may be), for people over, Tenergy gives more spin and power :)
(결론 : 2만 6천원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러버라면 현재로서는 최고의 러버이다. 테너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만약 당신이 1700 이하의 수준의 플레이어라면 이 러버와 테너지 러버가 크게 다르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대략 우리 나라 4부 정도가 될까요? ) 만약 상위 부수라면 테너지가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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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에서 테너지를 경쟁 상대로 지목하고 마케팅을 진행한 듯 하네요.
그래서 테너지 러버와 비교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러버 자체가 독특한 독자성이 있는 러버라고 생각됩니다.
곧 시타해 보신 분들의 사용기가 올라오면 더 확실히 증명이 되겠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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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돌푸 작성시간 10.12.06 오~! 3만원 이내라면 정말 가격적 매리트도 충분하겠는데요~ 성능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러버가 될지...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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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06 예... ^^ 제 개인적인 시타 느낌으로는 SUN 러버가 더 빠르고 좋은 듯 합니다. 아마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앞의 리뷰는 SUN 러버를 주력으로 평가한 것이구요.. 비교해서 보면 조금 시타 느낌 차이가 느껴지네요. -
작성자BH-Man 작성시간 10.12.13 galaxy러버는 옛날보다 좋아졌어요. galaxy venus 1년정도 썼고 많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