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릴레이트 카본이 들어간 블레이드 눈팅 중
1. 그립이 티모볼alc 보다는 두껍고
2. 마감은 깔끔히 된 편에(사이드 찍고 직조된 부분 풀리면 지저분함ㅠ)
3. 10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이면서
4. 표층이 히노키가 아닌
5. 80g 초반의 가벼운
것을 찾아보던 중 넥시 아크라시아가 물망에 올랐으나..
은하에서 이걸 찾았네요ㅎㅎ
시간 날 때 쳐보구 시타후기 한 번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외관으로만 보면 좋을 듯 한데ㅎㅎ
쳐봐야 알겠죠~
외관상 제품 퀄에 비하여 꽤 저렴했는데 어느 정도의 성능을 구현해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ㅎㅎ
러버는 MX-P와 EL-P로 우선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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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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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리신랑 작성시간 17.03.23 비슷한 은하제품 써봤는데 퀄리티는 좋습니다 다만 버터플라이의 alc와는 감각이 많이 달라서 처분했던적이 있습니다 이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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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뽀리신랑 작성시간 17.03.23 은하에서 나온 비스카리아를 흉내낸 제품 2종류를 써봤는데 둘다 텅텅거리더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감각이 텅텅거리는거라서요~~순수합판처럼 통통하면 참아줄만한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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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꾸우 작성시간 17.03.23 컨트롤제품도 관심있는데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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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pool 작성시간 17.03.23 두께는 5.7mm로 티모볼 alc와 비슷하네요. 적당히 무거운 FL로 86g이상만 있다면 저도 당장 몇자루 구매했을텐데요. 다음 입고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