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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 DNA pro M,H 사용하다 느낀점..

작성자곡괭이|작성시간22.09.21|조회수350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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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티가 DNA pro M,H 에 푹 뭍혔다 나가는 찰진 클릭감을 참 좋아합니다.

2년가까이 써왔는데...
요즘들어 느낀것이 있는데요

새로 러버를 부착하고 대략 2주정도 사용 후엔
이 푹 뭍혔다 나가는 찰진 클릭감이 현저히 감소해서 한달정도 사용후엔 딱딱한 느낌마저 강하게 느껴지네요...
1개월마다 교체할 수도 없고..
어떤 대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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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네트와 엣지 | 작성시간 22.09.21 임팩트가 상당히 좋으신거 같습니다 ㅎ
    저도 dna pro h를 좋아해서 1년넘게 썼었는데 그정도까진 못느꼈거든요 찰진 클릭감을 찾으시니 베가x나 줄라 맥스 시리즈 또는 다이나리즈agr, mxk-h 정도 추천해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곡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2 추천해주신 러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슈미아빠 jw | 작성시간 22.09.21 공장부스팅이 2주정도 지나면 빠지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곡괭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2 그렇군요 ㅠㅠ
    어쩐지 빨리 단다고 많이 느껴졌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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