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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 22.10.11 엘리트 시합에선 위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득점처리 후 재정비 후 다시 시작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탁구장에서 운동할 때는 노플레이를 하고 다시 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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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이거2 작성시간 22.10.11 써브 리시브할때만 러버에 물기있는거 보여주면 렛 이 되고 랠리 중일땐 득점 인정되는거. 아닌가요? 몇일전 대회에서 이런일 있었네요. 생체 시합에서 엘리트 규정을 적용하기가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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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v마이 작성시간 22.10.11 땀같은건 명확히 입증을 하면 무효가
선언되더라구요. 공에 땀이 묻은 상태로
날아와서 쳤는데 공이 픽 죽었다. 근데
라켓을보니 공 맞은 자리에 정확히
물자국이 보인다. 이런 경우 심판한테
말씀하시면 될듯. 그 외에 애매한 사항은
... 아직 본 기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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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탁고티비 작성시간 22.10.11 -본인 탁구대와 본인 라켓 관리는 직접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탁구대 관리로 인해 실점이 일어났을 경우 인플레이 입니다.
-다만 본인 라켓이 아니라 상대방 써브시 공에 땀이 있어 리시브 실책한경우
명확하게 공으로 인해 러버에 땀이 묻어 실점한경우 러버를 보여주고 렛 선언이 가능한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랠리중 땀으로 인해 미스한 경우 본인 땀일 수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로 알고 있습니다.
-랠리중 공이 깨졌는데, 렛 선언을 안하고 아웃된경우 공이 깨졌다고 노플을 선언하면, 인플레이 상황으로 간주되어 점수가 인정 됩니다.
(랠리중 공이 깨진것이 확인된경우 공이 아웃되기 전에 렛 을 선언해야 인정 됩니다) -
작성자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1 대략 알 듯 하네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