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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kedeadman 작성시간22.11.01 남여를 떠나 중국을 꺽을 선수는 이토 미마가 제일 근접했다고 생각했는데..(실제로 중국 선수 다 꺽고 대회에서 우승도했고, 결승에서 치열하게 붙기도 했고) 이토 미마 파훼법이 나왔는지 요즘엔 예전처럼 경쟁력이 안나오는거 같아서 맘이 좀 그랬습니다. 첸명 왕만유 쑨잉샤 경기는 정말 살벌하고 눈이 공을 따라가기가 힘들정돈데 입벌리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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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탁순 작성시간22.11.01 여자대표팀이 남자 마이너 선수들하고 연습하는걸로 알아요. 한국남자대표팀이라면 중국여자 스타일에 고전할거 같지만, 최선을 다하면 이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