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픈 1부를 도전하자!작성시간23.10.09
연습 때는 코스, 박자를 서로 맞춰주기 때문일겁니다 상위부수가 되시면 임펙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리로 빠지는 코스 잡으면서 손목을 좀 더 뒤로 꺽어서 보다 강한 회전을 줘서 상대에게 보내주게됩니다.빠른 박자는 현역 선수가 아니라면, 실전에서는 오픈 1부라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작성자Nine9작성시간23.10.10
선제의 허용과, 박자의 맞지않음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백으로 먼저 선제를 잡으면, 그 다음공을 하프발리 또는 빠른 백드라이브로 운용하기 쉽습니다. 백드라이브 선제를 허용하게 되면 상대의 구질에 박자가 잘 맞지 않으면, 쇼트로 대응하는게 일반적이므로, 하프 발리가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실수하더라고 하프발리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쇼트를 좀 더 공격적으로 해서, 다음공을 하프발리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