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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카리아를 쓰다가 그립이 얇아서 티모볼을 계속 쓰고 있는데요..
근데 티모볼을 쓰니 그립이 커서 엄지검지가 라켓을 잘 못 누르더라구요..
비스카리아 처럼 굴곡때문이 살짝 들어가지 않고 조금 더 도톰한게 판젠동alc로 보면 될까요??
그리고 무게가 티모볼은90g을 쓰는데도 가볍게느껴지는데 비스카리아는 86g만 넘어가도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마 그립두께때문인거 같은데 판젠동은 무게를 얼마나 해야할지 ㅠㅠ
1.그립두께 티모볼>판젠동>비스카리아 인지..
2.무게 관련 그립이 크면 무게중심이 그만큼 밑에 있을거같은데 무게감이 비스카리아>판젠동>티모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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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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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트ㅋ 작성시간 24.03.09 티모볼이 비카보다 그립이 더 얇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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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hine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9 위쪽이 볼록해서 훨씬 두껍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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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맞드라이브까지 작성시간 24.03.10 질문에 답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일반적으로 비카가 그립이 가장 꽉 차다고 느끼는데요, 샤인님은 비카가 그립의 뒷쪽이 긁어서 상대적으로 앞부분이 얇다고 느끼시고, 티모볼은 그립 앞부분이 아주 조금 두툼한 걸 크게 느끼시는 거 같네요.. 너무 민감하셔서 질문에 답을 주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일단 판젠동은 그립이 조금 둥근 형태이고요... 이걸 편하게 느끼실지 불편하게 느끼실지는 실제 잡아보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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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지날 작성시간 24.03.10 티모볼은 제 기준으론 얇은 그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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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암행어사(용인) 작성시간 24.03.11 일단 판젠동과 장지커 alc를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한번 잡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보통 티모볼<비카<판젠동 으로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