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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옆에놔두면 러버가 습기가차서 회복이

작성자탁구초보2| 작성시간24.06.20|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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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핑퐁브라스 작성시간24.06.21 러버가 습기를 흡수한다기 보다는, 얼음물 때문에 차가워진 러버에 습기가 흡착(응축)된다는게 맞을 겁니다. 탁구장 내에 잠시 두시면 해결될거예요. 그래도 계속 습기가 맺힌다면 그건 구장 내 습도가 높은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탁구초보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아.. 차가워져서 그런가보네요.. 드라이브가 아예안걸리더라구요
  •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24.06.21 마른 휴지로 러버면을 골고루 두드리면서 습기제거하시면 좋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탁구초보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꿀팁감사요
  • 작성자 루프드라이브 작성시간24.06.21 습기가 직접적으로 만나거나 특히 차가운 온도가 직접 러버에 닿으면 화학반응에 의해 변형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서 성능이 돌아오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수명이 끝난겁니다.

    이유는 러버는 한종류의 고무가 아닌 여러 합성 재료를 혼합하고 화학작용을 통해 만들어지고 특히 하이텐션의 경우 이런 이런 외부적 영향에 의한 변화가 간혹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탁구초보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그 이후에 이상해요.. 새러버인데
    제 실력이 안좋아서 안걸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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