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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켓을 써보니,비스카리아류인 장지커alc의 경우, 90g전후가 되니 단단하게 받쳐주는 맛이 있고, alc특유의 텅텅 거리는 울림이 없던데요,,
요즘 50도 경도의 러버들이 많이 사용되니,,라켓무게가 왠만하면 거의 190g은 나옵니다. 날씨가 습하면 2g정도 더 늘어나고,,192g정도도 치는데 크게 무리는 없지만,,나이도 40대 후반에 좀 가벼운 라켓은 어떨까 고민도 있고, 성능좋은 그러나 무게 때문에 쓰지 못하는 포핸드용 러버를 백에도 똑같이 달면 어떤 성능이 나올까도 궁금합니다.
만약 총무게를 190정도 똑같이 셋팅한다는 가정하에,
82~4정도의 가벼운 라켓에 무거운 러버를 달고 친다면 원래 90g대 라켓에 준하는 성능이 그대로 나올 수 있을까요? (장지커나 티모볼 alc같은 비스카리아류의 라켓을 사용할겁니다.)
40대 중반이 넘어신 분들 라켓무게와 총무게 얼마로 세팅해서 쓰시는 지도 좀 알려주시면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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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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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6 무게감있는 라켓이 수비 또는 중진플레이에서 안정감이 확실히 있긴 있어요, 다만 백푸쉬같은 기술을 제대로 구사못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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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classic8 작성시간 21.07.16 볼컨트롤이 안되던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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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6 몇 그람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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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7classic8 작성시간 21.07.16 레벨업만이 살길 블레이드는 94 쓰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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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7 7classic8 볼이 무거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