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텐드 PO,
잘 나가고, 서비스 등 회전이 필요할 땐 나름 잘 걸리고, 잘 쓰면 깔림도 꽤 괜찮고...
아직 대체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야사카는 이 러버를 왜 단종시켰을까요?
엑스텐드 PO는 ESN 것이 아니었나요?
제가 알기론 판매도 꽤 잘 되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만 그랬나? ㅡㅡ)
후속작인지 뭔지 모를 라크자 PO는
이건 뭐 민러버인지 뭔지...
이걸 쓰느니 오메가3를 쓰고 말겠다 싶은
아~무 특색 없는 러버란 느낌이고...
1. 엑스텐드 PO가 왜 단종되었는지 아시는 분
(안 팔렸다. ESN 러버가 아니고 다른 제작사였는데 그 회사가 망했다...)?
2. 대체품 추천(특후. 중펜 전면에 사용, 전면 블럭도 많이 함)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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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반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3 redfire https://m.cafe.daum.net/youngintt/Il2J/116?listURI=%2Fyoungintt%2FIl2J
이것도 참고 하세요.
변화와 깔림이 거의 없는 것은 모리스토SP와 같은 스핀계 숏핌플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모르스토를 실제로 써 보기도 했구요. ^^;; -
답댓글 작성자redfire 작성시간 21.09.03 붉은반바지 네 저도 이것봤는데 뭐가 맞는지모르겠어요^^;; 모리스토 당근 써봤고요. 님이 만약 백스터쓴다면 후기 꼭알려주세요.전 라크자 만족하고쓰고있어요^^ 그래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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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덕 작성시간 21.09.02 모리스토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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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붉은반바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02 모리스토는 제 기준에 변화가 너무 없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