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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닉-블루화이어m1 어떤가요?

작성자럭비공| 작성시간21.09.16| 조회수38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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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1.09.17 개인적으로 제가 써본 것 중 스펀지와 특히 탑시트가 제일 단단했다고 느낀 러버였습니다.. 돌덩이에다 공치는 기분..
  • 답댓글 작성자 럭비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7 탑시트가 부드럽고 찹쌀떡처럼 찰지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아닌가보죠? 혹시 스폰지 경도 알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짱탁구 작성시간21.09.17 럭비공 경도는 47.5도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 초보 시절 다소 단딘한 펜홀더 라켓에 써서 더 그리 느꼈던 것 같네요
  • 작성자 Chuck 작성시간21.09.17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가성비 좋은 러버죠. 저평가 되기도 한… 블루스톰이 신상이지만 블루파이어도 좋은 러버입니다. 준수한 스핀과 빠른 스피드. 포핸드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드라이브1부 작성시간21.09.17 예전에 3만원도 안할때 많이 썼는데 mxp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시간21.09.17 abs볼에, 고경도 러버쓰시다가 이것을 쓰시면 뭔가 덜나간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장지커 수퍼나 프리모락급으로 반발력이 아주 좋은 라켓에는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물푸레[용인] 작성시간21.09.17 저는 예전에 히노키류 라켓에 백핸드로 사용했는데,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명도 길었구요..다만 한가지 무게가 좀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작성자 방바이킹 작성시간21.09.18 볼이 바껴서 시대에 안맞을것 같네요. 공이 잘 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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