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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10.02 가지고 계신 러버나 기존에 쓰시던 러버부터 붙여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만...
  그런것 없이 새로 러버를 구입하셔야한다면
  오클이 반발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대게 가벼운 편이기에 mxp 양면으로 먼저 써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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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x-k류나 mx-d는 어울릴지 궁금합니다.
  (집에 있는 러버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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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10.02 울트라샘 저도 5겹을 좋아해서 많이 쓰는데요
  mxk나 mxd도 5겹에 매우 좋지요. 다만 mxp가 더 저렴해서 먼저 말씀드린겁니다.
  있으신거 먼저 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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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오비트랩 감사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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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10.02 전면은 MXK H 후면은 MXK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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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전면에 네오스카이라인2 같은 러버는 이질감이 너무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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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10.02 울트라샘 중국러버에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중국러버와의 조합이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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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테너지05나 mx-k류 사용하다가 네오스카이라인2 사용하게 되면 겪게되는 어려움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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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이참에 오펜시브클래식에
  전면 네오스카이라인2, 후면 허리케인 8-80 사용하게 되면 이질감이 너무 커질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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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10.02 울트라샘 ESN과 DHS의 중국러버는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또 잘 맞는분에겐 좋은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은 반발력의 차이가 크고, 타구감의 단단함 정도나 클릭감의 차이, 공의 궤적이나 구질도 다르기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그리도 중국러버는 기본적으로 부스팅이 필요합니다.(네오도 반발력이 약해서 필요합니다)
  
  오펜시브 클래식이 중국러버와 조합이 매우 훌륭한건 맞으나 라켓 자체의 반발력이 약해서 이 부분도 잘 생각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오펜시브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적은 반발력을 감당만 하실 수 있다면 네오스카이라인2와 허리케인8-80이 매우 매력적 조합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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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아, 그렇군요..
  부스팅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 어려운 문제로 느껴집니다.
  
  부스팅을 하지 않고 그냥 글루잉만 해서 사용하게 되면 반발력이 약해서 평소 평면러버 사용할 때보다 힘이 더 필요하겠군요.
  감각의 차이가 많이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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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igmountain 작성시간21.10.02 울트라샘 제가 이렇게 바꾼 케이스인데요 확실히 차음에는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근데 또 쓰다보면 리시브나 맞드라이브 상황에서 승률이 좋아지니까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네오허3를 쓰기는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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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bigmountain 답변 감사합니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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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6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결국 전면 네오허3, 후면 허8-80 으로 장착하였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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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작성시간21.10.06 울트라샘 잘만 맞으시면 아주아주 재미있고,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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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igpool 작성시간21.10.02 2019년 하반기에도 막시무스와 오펜시브 클래식 CR WRB 및 오펜시브 클래식 카본의 부활 가능성을 탐색해봤었습니다. 아직 셋 다 파워가 모자란 지경이지만, 그래도 붙여 본다면 오메가7 투어라는 현존 최고의 강맹한 회전을 보여주는 러버가 양면에 모두 그중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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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2 오메가7 투어에 급 관심이 가는 내용이네요..
  즐탁의 관점에서 일단 한번 경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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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평 작성시간21.10.03 양면 mxk요.
  저도 올라운드 타입인데 mxk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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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울트라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03 올라운드 플레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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