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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람보 작성시간21.10.17 선수들 경기 중 러버 입으로 살짝 '호' 하고 닦는 거 못 보셨나요?? 잠깐 닦는건 가능하구요,, 이물질이 심하게 묻은 경우엔 심판에게 보여주고 닦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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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7 당연히 봤죠. 정확한 규정을 알고 싶어서요. 혹 옷에 문지른다든지,, 허용되는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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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1.10.18 손으로 닦고 옷으로 닦고하는건 언제든지 틈틈이 가능하구요. 6점의 배수 마다 땀닦는 시간이 있으니 그때는 수건으로도 닦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한게임 끝날때마다 그리고 작전타임때는 어떤 형태로든 자유롭게 가능 할테구요. 러버에 땀이나 이물질 묻었을때 언제든지 심판에게 어필해서 수건으로 닦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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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8 그럼 한게임 끝나고는 러버클리너를 이용해 러버를 닦을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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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10.18 더블데이트 한 매치(경기)가 끝나면 러버 클리너로 닦을수 있지만, 각 게임(세트)가 끝나는 중간 휴식타임1분간에는 라켓을 탁구대 위에 두고 벤치로 가야합니다. 그러므로 경기중에는 러버클리너 같은 제품으로 닦는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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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21.10.18 세모래 러버 클리너를 언급하실줄은 예상 못했네요. 그렇다면 세모래님께 질문. 러버 클리너를 가져와서 탁구대 앞에서 닦으면 규정 위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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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10.18 왼손짱 국제시합에서 정식심판이 있는곳에서 (경기장 안이든 벤치든)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으로 러버를 닦는것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러버클리너 안에 부스터나 순간점착성을 높이는 용액을 넣고 닦는 부정행위를 사전차단하고자 하는 의미로... 제가 국제심판이라면 경기중 러버클리너는 사용금지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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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더블데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8 세모래 그렇군요. 세트가 끝나고 휴식시간에는 라켓을 탁구대에 두고 가야하는 군요. 그게 규정으로 있는 줄은 몰랐네요^^
  라켓에 뭘 바를까봐 방지 차원의 규정이네요. 정확한 답변 감사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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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10.18 혹시 이번 도쿄올림픽 경기에 러버나 공에 입김을 불지 못하고 테이블에 떨어진 땀이나 네트근처로 가서 손에 땀을 닦지 못하는 경우를 보시고 질문하신것 같은데요. 코로나 시국에 열린 시합이라서 특별히 제한 된 규정이 적용되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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